가격만 비싸고 뭔가 먹을 것이 있는듯 하면서도 먹어보면 아무것도 없는 곳
아마도 미스터 피자와 피자 헛 이 두 곳이 아닌가 한다......
피자 헛은 피자 헛이 아니라 피자 헉 수준이다......
정 피자 먹고 싶으면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나을 정도다
그냥 코스트코 피자 아니면 도미노 피자가 아직은 젤루 나은 듯......
차라리 동네에 피자 마루가 훨씬 좋다......
이럴 때 마다 일피노가 그리워진다......
일피노에 계시던 주방장님의 행방을 아시는 분 어디 없나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산역 맛집 - 스시 하우스 (0) | 2011.11.05 |
---|---|
목동 맛집 - 포메인 (0) | 2011.11.05 |
하안동 맛집 - 착한 고기 (0) | 2011.10.25 |
하안동 맛집 - 상하이 궁 (0) | 2011.10.23 |
하안동 맛집 - 국수 나무 (0)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