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와이프와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꽤 재미 있습니다!
사실 운동에 너무 취미가 없다보니... 부부 사이에 뭔가 운동을 해 본적이 없는데...
주말 마다 할 듯 합니다...
아이들도 꽤 재미 있어 합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같이 칠만 하겠는데요?
덩달아 인스타360 시리즈도 자주 이용하려 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둬야 겠습니다.
사실... 군대 졸업 하면서 사진을 거의 찍지 못하다보니...
예전과 다르게 많은 기억들이 잊혀지고 있죠.
기록은 기억을 지배 한다고 하지 않나요?
네... 2020년 5월 17일은 와이프와 처음으로 베드민턴을 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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