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직접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돌잔치 하면서 아빠가 이리저리 사진찍고 있는것도 여러가지 이유에서 보기드문 광경일 듯......
안타깝네요
그래도 업체에서 남겨준 사진들이 모두 잘 나온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몇일 안으로 사진이랑 씨디 보내주면 좋은 사진 더 많으리라 생각 되는군요......
스냅은 플럼 트리 에서 했고 돌상 업체는 table-b 에서 했습니다.
장소는 오크우드 바이킹 이었구요......
두 업체 모두 정말로 알아보고 고민해서 고르게 된 두 곳인데......
모두들 친절하시고 굳이 식사를 하시라고 해도 원칙적으로 일할때는 밥먹지 않는다며 끝나는 순간까지 성의껏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인터넷에서 평가가 좋은게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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