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목동 맛집 - 포메인

cannibalism 2011. 11. 5. 19:15

다시 한번 왔다......

 

뭐...... 맛있어서 다시 찾았다기 보다도

 

비오는 날 쌀국수를 먹고 싶을 때...... 그나마 하안동에서 찾아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맛은 가장 괜찮다......

 

포몬스가 있었다면 아마도 포몬스로 갔을 거다......

 

포메인은 맑은 국물이라면

 

포몬스는 진국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러나 진국이 땡긴다......

 

그래서 그냥 볶음면을 먹었는데......

 

포메인 올림픽공원점에서 맛 보았던 그 맛이 아니네......

 

아마 이것도 지점마다 차이가 생가나보다......